[포토] 초복…삼계탕집 앞 긴 줄

입력 2025-07-20 17:51
수정 2025-07-21 00:18

삼복더위 시작을 알리는 초복인 20일, 시민들이 서울 체부동의 한 삼계탕집 앞에 길게 줄을 서 있다. 폭우가 잦아들면서 이날 서울의 낮 기온은 최고 30.9도를 기록했다. 21~23일 전국 낮 최고기온이 35도까지 오르며 본격적인 무더위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