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기록적 폭우에 망가진 일상

입력 2025-07-18 22:34
수정 2025-07-18 22:56




충청권에 400㎜ 넘는 호우가 내려 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18일 충남 예산군 고덕면 용리 일대 주택가가 물에 잠겨 있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