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제이엠그룹과 하우코퍼레이션이 마케팅 데이터 활용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18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마케팅 전략 수립 및 성과 분석에 있어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역량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의 핵심 협력 분야에는 하우코퍼레이션이 운영 중인 플랫폼 ‘스토어아트(StoreArt)’의 데이터 활용이 포함된다. 스토어아트는 스토어 분석, 플레이스 분석, 지수 분석 등 다양한 항목을 기반으로 브랜드별 마케팅 활동 성과를 진단하고, 실시간 트렌드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전문 분석 플랫폼이다.
더제이엠그룹은 이번 MOU를 통해 스토어아트의 정량 데이터와 현장 기반 인사이트를 접목해, 자사 및 파트너 브랜드의 마케팅 전략 최적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하우코퍼레이션 역시 유통·소비재 현장 경험이 풍부한 더제이엠그룹과의 협업을 통해 스토어아트의 활용 범위를 더욱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사 관계자는 “단순 제휴를 넘어, 플랫폼 중심의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양사의 강점을 살려 브랜드 마케팅의 효율성과 정밀도를 함께 끌어올릴 수 있는 협력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데이터 기반 마케팅 수요가 확대되는 환경 속에서 기업 간 협업을 통한 시너지 창출 사례로, 양사는 하반기 중 공동 분석 리포트 발간, 브랜드 맞춤형 인사이트 제공 등의 후속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