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스(JAS)가 ‘2025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뷰티(기초화장품) 부문을 3년 연속 수상했다.
쟈스(JAS)는 주식회사 피플앤코의 멀티 하이브리드 코스메틱 브랜드로, 피부과학 기반의 연구·개발, 정직한 성분 구성, 합리적인 유통 시스템, 소비자 중심의 제품 다각화 등 빠르게 변화하는 뷰티 시장 속에서도 유연하게 대응하며,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
최근 롯데홈쇼핑을 통해 선보인 ‘쟈스 피디알엔 피치 톤 세럼’은 식물 유래 히비스커스 PDRN 성분을 핵심으로 한 고기능성 톤 세럼이다. 기존의 연어 유래 PDRN이 아닌, 식물성 원료를 선택해 피부 자극은 줄이고 흡수력은 높였다. 특히 묵직한 톤업 크림과 달리, 수분 세럼 제형으로 가볍고 촉촉한 제형이 피부에 자연스럽게 스며들며 생기 있는 톤 보정을 구현한다.
한층 강화된 자외선 차단(SPF50+, PA++++) 기능과 함께 백탁 없는 자연스러운 톤업, 즉각적인 광채 효과로 파운데이션 없이도 피부를 완성하는 ‘파데프리 트렌드’에도 부합하는 만큼, 메이크업을 간소화하고자 하는 MZ 세대부터 민감성 피부를 가진 소비자층까지 아우르는 ‘데일리 톤업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쟈스(JAS)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의 피부 고민에 귀 기울이며, 성분과 효과 모두에서 신뢰받을 수 있는 브랜드로 꾸준히 나아가겠다”고 전했다.
이홍표 기자 hawll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