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폭우피해 이재민에 즉석밥 1.5만개 전달

입력 2025-07-18 13:17
수정 2025-07-18 13:22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돕기 위해 즉석밥 1만5000개, 생수 1.8ℓ 500박스, 화장지 30롤 200개 등 긴급 구호 물품을 18일 긴급 지원했다고 밝혔다.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충청권과 광주권 대피소 등에 생수, 즉석밥, 라면, 휴지 등 생필품으로 구성된 구호 물품이 전달됐다. 손인국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이사장은 “예기치 못한 폭우로 삶의 터전을 잃고 대피소에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작지만 따뜻한 연대의 마음을 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박진우 기자 jw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