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400㎜ 물폭탄…충남이 잠겼다

입력 2025-07-17 17:49
수정 2025-07-18 02:08

17일 기록적인 폭우가 내린 충남 예산군 삽교읍 용동3리 일대 마을이 완전히 잠겼다. 전기와 수도, 도로가 끊기고 주택이 침수돼 충남에서만 3명이 숨지는 등 인명 피해도 속출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날 풍수해 위기경보 ‘심각’ 단계를 발령하고 중대본 3단계를 가동하는 등 비상대응 태세를 최고 수준으로 높였다.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