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파월은 얼간이" 비난 수위 높여..."금리 1%보다 낮아야" [HK영상]

입력 2025-07-15 14:20
수정 2025-07-15 14:21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백악관 신앙사무실 오찬 행사 연설에서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을 향해 노골적으로 비난하며 "미국의 기준금리가 1%보다 낮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임대철 기자 playl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