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폭염에 설치된 청계천 그늘막

입력 2025-07-11 18:26
수정 2025-07-11 18:27
서울시설공단이 11일 청계천에 설치한 대형 그늘막 아래에서 시민들이 물에 발을 담그고 더위를 식히고 있다. 청계천 모전교~광통교 구간(150m)의 3분의 1가량(50m)을 덮은 그늘막은 오는 9월까지 운영된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