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값 석 달째 7000원대

입력 2025-07-09 17:36
수정 2025-07-10 01:15
계란 한 판 가격이 석 달째 7000원대를 유지하고 있다.

9일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전날 기준 계란(특란 30구) 소매 가격은 7186원이다. 전년 동기(6682원) 대비 7.5% 올랐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8월까지 계란 가격이 강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라현진 기자 raraland@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