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 반토막

입력 2025-07-08 15:27
수정 2025-07-08 15:33


삼성전자가 반도체 사업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올해 2분기에 시장 전망치를 크게 밑도는 4조원대 영업이익을 내는 데 그쳤다. 삼성전자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4조6천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55.94%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분기 영업이익은 2023년 4분기(2조8천247억원) 이후 가장 낮으며, 2분기 기준으로는 2023년 2분기(6천685억원) 이후 2년 만에 최저다. 사진은 8일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 모습.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