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빌' 배우 마이클 매드슨 별세

입력 2025-07-04 17:57
수정 2025-07-05 00:05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영화 ‘킬 빌’과 ‘저수지의 개들’ 등에 출연한 배우 마이클 매드슨이 별세했다. 향년 67세.

매드슨은 1980년대 초 배우로 활동하기 시작해 300여 편의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했다. 최근까지도 왕성하게 연기 활동을 해 개봉을 앞둔 유작도 여러 편인 것으로 전해졌다. 대표작 ‘킬 빌’(2003~2004)에서는 주인공의 복수 대상 중 한 명인 버드 역을 맡았고 ‘저수지의 개들’(1992)에서는 미스터 블론드로 열연했다. 이외에도 ‘델마와 루이스’(1991), ‘씬 시티’(2005) 등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