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튬코리아(주), 지게차 리튬 배터리 CE 인증 통과

입력 2025-07-04 17:42

리튬코리아㈜는 CE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과학적 검증을 통해 제품의 신뢰성을 확보했다.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했으며, 지게차 리튬 배터리 분야의 기술 선도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CE 인증은 EU 내 제품 유통을 위한 필수 안전 및 환경 보호 인증으로, 전기·전자 제품은 저전압 지침(LVD)과 전자파 적합성 지침(EMC)을 충족해야 한다. 제조사는 자체 선언 또는 제3자 인증 기관의 검증을 거쳐 인증을 취득하며, CE 마크는 EU 역내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품질과 안전성의 상징으로 통용되고 있다.

지게차 리튬 배터리 작업 시에는 모델별 호환성 검증, 화재·방수·충격 테스트 통과 여부, 신속한 공급 능력 확보가 필수 요건으로 간주된다.

리튬코리아㈜ 김민수 대표는 “CE 인증 획득을 계기로 화재 예방 기술과 장수명 설계가 결합된 차세대 지게차 리튬 배터리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며, 전담 연구팀을 통해 혁신적 솔루션 개발과 품질 관리 시스템 고도화에 역량을 집결하여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리튬코리아㈜는 총 273개 항목의 안전성 테스트를 수행·통과했으며, 지게차 브랜드의 납산 배터리를 리튬 배터리로 교체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확보했다. 리튬 배터리로의 교체는 충전 시간 단축, 증류수 보충 불필요, 환경 부담 경감 등의 장점과 함께, 10년간 약 1,780만 원의 비용 절감 효과를 제공하고 있다.

한경비즈니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biznew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