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이 6월 수익률 상위 100인의 거래 성향과 자산 운용 패턴을 분석한 '빗썸 TOP 트레이더 리포트' 6월호를 공개했다. 이번 리포트는 실질적인 성과를 낸 투자자들의 데이터 분석 및 빗썸의 신규 서비스 활용법 등 투자 인사이트를 담았다.
6월 한 달간 빗썸의 가상자산 거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수익률 1위 이용자는 418%, 상위 100명의 평균 수익률은 240%를 기록했다.
수익률 상위 100인이 한 달간 가장 많이 거래한 종목은 미버스(MEV), 카이아(KAIA), 페이코인(PCI) 순으로 나타났으며, 수익률 1위 이용자는 미버스 종목에서 최대 607%의 수익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들이 가장 많이 보유한 가상자산은 미버스(MEV), 이더리움(ETH), 카이아(KAIA) 순이었으며, 가장 거래가 활발했던 테마는 레이어1 관련 가상자산으로 나타났다.
또한 평균 보유 자산 규모는 원화와 가상자산을 포함해 약 6,028만 원이었으며, 이 중 약 60%가 주요 알림 서비스를 이용했다. 빗썸은 이 같은 알림 서비스에 대한 높은 수요를 반영해, 상승 가능성이 높은 종목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신규 알림 서비스 ‘상승 신호’를 최근 선보였다.
아울러 빗썸은 다양한 투자 기회를 지원하기 위해 보유 자산을 담보로 최대 4배까지 가상자산을 대여할 수 있는 '코인 대여' 서비스를 선보였다. 해당 서비스를 통해 투자자는 상승장과 하락장 모두에서 수익 실현이 가능해, 이용자들에게 차별화된 투자 선택지를 제공한다.
문선일 빗썸 서비스 총괄은 "이번 리포트에서 특정 종목과 시장 국면에 따라 어떻게 투자 전략이 달라지는지, 나아가 빗썸의 서비스들이 그 전략 수립에 어떻게 기여하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유형의 투자자들이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도록 데이터 기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경비즈니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biznew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