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평 더웨이시티 제일풍경채' 민간임대 청약 접수

입력 2025-07-04 11:02
수정 2025-07-04 11:05


디벨로퍼 HMG그룹이 충북 청주시 서원구 장성동에 선보이는 ‘신분평 더웨이시티 제일풍경채’의 민간임대 아파트 청약 접수가 4일부터 오는 7일까지 진행된다. 10년 간 임대료가 오르지 않는 데다가 임대 후엔 확정된 가격으로 분양받을 수 있어 기존 민간임대 아파트보다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단지는 신분평 도시개발사업 1블록에 지하 2층~지상 29층, 12개 동, 1448가구(전용면적 59~112㎡) 규모로 조성된다. 이중 전용면적 59㎡ 793가구가 민간임대 방식으로 공급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8일, 정당계약은 9일부터 이틀간 이뤄진다. 시공사는 제일건설로, 입주는 2028년 5월 예정이다.

지난달 27일 개관한 견본주택에는, 지방 사업장으로는 이례적으로 개관 이후 3일간 약 2만30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단지는 계약조건 충족 시 10년간 임대료가 동결되며, 확정분양가로 10년 후에 분양전환을 통해 소유권을 이전할 수 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임대보증금 보증보험 100% 가입을 통해 임차인의 전세보증금을 안전하게 보장한다. 임차기간 내에는 취득세·재산세 등 세금에서도 자유롭고, 주택 수에서도 제외된다. 입주 전 임차권 전매도 가능하다.

분양 관계자는 “10년간 임대료 동결 및 확정 분양가 전환 조건이 포함된 민간임대 아파트라는 점이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었다”며 “견본주택 개관 이후 연일 인파가 몰리는 등 수요자들의 반응이 뜨거웠던 만큼, 높은 청약 경쟁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신분평 더웨이시티 제일풍경채’는 청주 신흥 주거지로 주목받고 있는 신분평 도시개발사업의 첫번째 분양 단지다. 신분평 도시개발사업은 3개 블록·총 3949가구의 공동주택과 준주거시설을 비롯해 공원·초등학교 부지(계획) 등 각종 기반시설이 함께 들어선다. 도시개발사업 구역 내 수변공원과 가로공원 등, 공원 3개소의 풍부한 녹지공간과 산책로도 구축될 예정이다.

‘신분평 더웨이시티 제일풍경채’는 다양한 평면 구성 및 3면 발코니 (일부가구) 등 최신 설계가 적용되며, 전타입 드레스룸·수납펜트리(일부가구)·다목적실(일부가구) 등 공간 효율성을 높일 공간이 마련된다.

피트니스·엔드리스풀·스크린테니스·골프강습실·골프연습장 등 대단지에 걸맞은 다양한 커뮤니티시설도 계획중이다. HMG 그룹 산하의 식음 프랜차이즈 입점(3블록 예정) 및 청주 하나병원과의 MOU를 통한 입주민 의료 편의 서비스·교육특화시설 운영 등 프리미엄 주거서비스를 제공해 입주민들의 주거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유오상 기자 osy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