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펠탑 못 올라가요" 프랑스 파리서 살인적인 폭염에 에펠탑 등 관광객 입장 금지령 [HK영상]

입력 2025-07-02 15:09
수정 2025-07-02 15:13

유럽에서 연일 기록적 폭염이 이어지는 와중에
프랑스 관광 필수 코스인 파리의 에펠탑 입장이 제한되는 등
곳곳에서 휴교령을 포함해 야외활동 금지령이 내려졌다.

이탈리아에서는 양대 산업 거점인 롬바디, 에밀리아로마냐에서
낮 12시30분부터 4시까지 야외 근무가 금지됐다.

폭염 여파로 어린이, 노동자 등 사망자가 속출했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이러한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산불, 홍수 피해도 잇따랐다.

이러한 이상기후로 인해
유럽 전역을 골머리를 앓고 있다.

영상=로이터, 편집=윤신애P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