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길 울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연임

입력 2025-07-01 16:22
수정 2025-07-01 16:23

울산시는 김용길 울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사진)이 2년간 연임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이사회의 연임 추천을 받아 김 이사장을 재임명한다고 설명했다.

임기는 2027년 6월 30일까지다.

김 이사장은 1985년 IBK기업은행에 입사해 30여년간 금융인으로 근무했고, 2023년 7월 제8대 울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으로 임명됐다.

그는 부산경남여신센터장 등을 역임하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실천한 현장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시 관계자는 "미국발 관세 여파와 경기 침체 장기화로 울산신용보증재단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소상공인 지원과 서민경제 안정을 위해 능력을 발휘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