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심우정 "형사사법제도 국민기본권 직결…심도깊은 논의거쳐야"

입력 2025-07-01 15:13
수정 2025-07-01 15:17


심우정 "형사사법제도 국민기본권 직결…심도깊은 논의거쳐야"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