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심우정 "지금 직 내려놓는게 제 마지막 책임"…2일 퇴임식

입력 2025-07-01 15:07
수정 2025-07-01 15:10


심우정 "지금 직 내려놓는게 제 마지막 책임"…2일 퇴임식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