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우정 검찰총장 사의 표명…오후 3시 입장 발표

입력 2025-07-01 11:31
수정 2025-07-01 13:33

심우정 검찰총장의 사의를 표명했다. 지난해 9월16일 임기를 시작한 지 9개월여 만이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심 총장은 전날 사의를 표명했다.

이재명 대통령 최측근인 5선 국회의원 정성호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민정수석비서관으로 임명한 봉욱 전 대검찰청 차장검사가 검찰 개혁을 이끌 '투톱'으로 낙점되면서 사직을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심 총장은 이날 오후 3시께 입장문을 낼 예정이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