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T&D' 52주 신고가 경신, 기관 4일 연속 순매수(9.0만주)

입력 2025-07-01 09:44
수정 2025-07-01 09:45


◆ 주체별 매매동향
- 기관 4일 연속 순매수(9.0만주)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33.2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44.3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38.1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23.3%, 54.4%로 비중이 높다.
한편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최근 4일 연속 9.0만주 순매수를 하고 있다.

[그래프]서부T&D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드래곤시티의 입지와 규모가 돋보일 시점 - KB증권, None
06월 26일 KB증권의 성현동 애널리스트는 서부T&D에 대해 "용산 드래곤시티 등의 호텔 운영이 주요 사업. 1Q25 영업이익 129억원으로 20% 성장 OCC, ADR 모두 양호. 체크포인트 1) 2025년 방한 외래 관광객 1,850만명으로 최대치 경신 전망. 2) 서울시내 호텔 공급 부족 상태 서부T&D 드래곤시티는 입지와 규모에서 차별화 가능"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None'를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