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제약이 말라리아 치료제 '피라맥스'의 코로나19 관련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는 소식 이후 주가가 30일 장 초반 급등세다.
이날 오전 9시8분 현재 신풍제약은 전 거래일보다 2850원(22.04%) 오른 1만5780원을 기록하고 있다. 장중 26%대까지 상승폭을 확대하기도 했다. 신풍제약 우선주도 19.85% 급등하고 있다.
신풍제약은 말라리아 치료제로 허가된 피라맥스의 '유행성 RNA 바이러스 감염 질환의 예방 또는 치료용 약제학적 조성물'이 국내 특허청으로부터 특허를 획득했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회사는 이 특허가 유행성 RNA 바이러스 감염 질환, 코로나19의 예방 또는 치료에 사용하기 위한 약제학적 조성물에 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