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체별 매매동향
- 전일 기관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859.1만주를 순매도했고, 기관도 176.8만주를 순매도했지만, 개인은 오히려 935.3만주를 순매수했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23.3%, 61.5%로 비중이 높다.
더욱이 전일 기관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두산에너빌리티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본격화되는 SMR 시대 - NH투자증권, BUY
06월 27일 NH투자증권의 이민재 애널리스트는 두산에너빌리티에 대해 "대형원전과 SMR 개발은 예상보다 빨리 진행되는 중. 경쟁사 대비 높은 밸류에이션은 수주가 증명할 것. 대형원전, SMR, 가스터빈 매출 비중은 ’30년 90%까지 상승할 전망"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80,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