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자이, 어나드 범어,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

입력 2025-06-29 18:05
수정 2025-06-30 00:59
GS건설이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 준공한 ‘메이플자이’가 ‘2025년 상반기 한경 주거문화대상’ 종합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디벨로퍼 남동타운피에프브이(PFV)가 경기 용인시 처인구에 선보인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 2·3단지’와 포스코이앤씨가 대구 수성구 범어동에 조성하는 ‘어나드 범어’도 종합대상을 차지했다.

대상작은 편리한 생활·교통 인프라를 갖춘 입지와 차별화된 설계를 반영해 지역 랜드마크로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로 25년째를 맞은 한경 주거문화대상은 국내 최고 권위의 주거·부동산 분야 시상 행사다. 상반기에는 11개 부문에서 19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뽑혔다. 아파트부문 대상은 ‘오퍼스 한강 스위첸’(KCC건설), ‘힐스테이트 메디알레’(현대건설)가 공동으로 수상한다.

시상식은 다음달 2일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 18층 다산홀에서 열린다.

강영연 기자 yy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