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신 DL이앤씨 대표 "특별한 웰빙 설계로 울산 남구 최고 주거환경"

“브랜드 가치에 걸맞은 최고의 웰빙 아파트를 만들어 ‘e편한세상 신정 스카이하임’ 입주민의 자부심을 높이겠습니다.”

박상신 DL이앤씨 대표(사진)는 “e편한세상은 웰빙 아파트 조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며 2025년 상반기 주거문화대상 수상 소감을 이 같이 밝혔다. 그는 “e편한세상은 국내 최초의 아파트 브랜드로 혁신적 기술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건강한 주거 환경을 전파하고 있다”며 “신정 스카이하임을 울산 남구 최고의 랜드마크 단지로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2000년에 선보인 e편한세상은 스마트 아파트와 친환경 주거, 소비자 선호도 등 다양한 항목에서 수상 실적을 쌓고 있다. 소비자 조사와 빅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최신 기술과 디자인, 철학을 아파트에 반영해 눈길을 끈다. e편한세상은 비즈빅데이터연구소의 ‘아파트 브랜드 평판 조사’ 스마트 아파트 브랜드 부문에서 4년 연속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DL이앤씨는 아파트 품질 확보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국토교통부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를 통해 하자로 판정된 공동주택 하자 건수가 2023년부터 2년 넘게 ‘제로(0)’를 기록하고 있다. 꾸준히 품질 경영에 집중한 결과다. 박 대표는 “단지 곳곳에 특화된 웰빙 설계를 적용해 입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