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 현대산업개발은 서울 압구정·부산 해운대…최상의 주거 가치 제공

입력 2025-06-29 16:59
수정 2025-06-29 17:01
HDC현대산업개발은 국내에서 가장 많은 민간주택을 공급한 노하우와 아이파크 브랜드를 바탕으로 높은 시장 지배력을 보유한 종합 부동산 인프라 기업이다. 2018년 5월에 현대산업개발(1976년 설립)이 지주사인 HDC와 사업회사인 HDC현대산업개발로 분할됐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초고층 빌딩과 도로 및 교량, 항만, 플랜트 등 고도의 기술력을 요구하는 건설 프로젝트의 모든 과정을 토털 패키지로 제공한다. 도급형 건축 시공뿐 아니라 토지 매입부터 자체 분양에 이르는 개발형 건설 사업에서도 업계 최고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민자 SOC(사회간접자본) 시장에서도 사업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1976년 이후 서울 압구정현대, 삼성동 아이파크, 부산 해운대 아이파크를 비롯해 전국에 47만여 가구를 공급해 국내 주거 문화를 이끌고 있다. 새로운 도시 모델의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디벨로퍼라는 평가다. 분양 및 시공 위주의 개발사업 틀에서 벗어나 기획, 관리, 운영 사업까지 아우르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을 담을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도시를 설계해 고객에게 최상의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