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 산청 산불 피해주민 방문

입력 2025-06-26 17:24
수정 2025-06-27 00:51
BNK금융그룹은 주요 임직원이 경남 산청의 산불 피해 주민들을 만나 위로 물품을 전달했다고 26일 발표했다. 빈대인 BNK금융 회장(가운데)과 김태한 경남은행장(오른쪽), 이승화 산청군수 등이 주민들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산불로 소실된 산림 복구를 지원하는 ‘BNK 산 가꾸기 사업’ 협약식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