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월 "경제 여전히 강해…금리 인하 서두를 필요 없어" [HK영상]

입력 2025-06-25 10:49
수정 2025-06-25 13:21
제롬 파월 미 연준 의장은 24일(현지시간) 기준금리 인하 시점과 관련해서 "우리는 서두를 필요가 없다고 본다."고 말했다.


임대철 기자 playl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