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여야 원내대표, 우원식과 첫 회동…26일 본회의 합의

입력 2025-06-24 18:07
수정 2025-06-25 01:09

여야가 26일 본회의를 열기로 24일 합의했다. 우원식 국회의장(가운데)이 이날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왼쪽),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기념촬영을 한 뒤 다른 참석자들도 부르고 있다. 우 의장과 양당의 신임 원내대표가 한자리에 모인 것은 처음이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