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퓨얼셀 주가가 20일 장 초반 급등세다. 연료전지의 미국 판매가 확대될 것이란 증권가 분석이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22분 현재 두산퓨얼셀은 전 거래일보다 4300원(22.16%) 오른 2만37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우선주인 두산퓨얼셀2우B는 상한가를 달성했고 두산퓨얼셀1우도 25.19% 치솟고 있다.
정연승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올해부터 (주)두산의 미국 인산연료전지(PAFC) 자회사 하이엑시움의 연료전지 생산을 두산퓨얼셀이 담당해 미국으로의 매출 발생이 기대된다"며 "하이엑시움이 보유한 재고로 올해 매출 발생 규모는 15MW 정도로 예상되지만 내년부터 연간 50MW 이상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