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 20억원 규모 횡령 발생

입력 2025-06-20 08:05
수정 2025-06-20 08:06


토스뱅크에서 20억원 규모의 횡령 사고가 발생했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토스뱅크는 팀장급 직원 A씨가 약 20억원 규모의 회사 자금을 횡령한 혐의를 적발해 경찰 수사를 의뢰했다.

토스뱅크는 자체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A씨가 법인계좌에 든 회사 자금을 본인 계좌에 이체한 사실을 발각했다.

A씨는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태림 기자 t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