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민중기 특검 "기재부, KT광화문빌딩 사무실로 사용 승인"

입력 2025-06-19 17:46
수정 2025-06-19 18:00

김건희 여사 의혹 사건 수사를 맡은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서울 종로구 광화문 앞에 사무실을 차린다.

민 특검은 19일 오후 공지를 통해 "KT광화문웨스트 빌딩 내 국가 소유 부분에 대해 특검 사무실로 사용하도록 기획재정부 사용 승인을 받았다"며 "입주 시기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KT광화문웨스트 빌딩은 15층 짜리 건물로 12~14층 3개 층이 국가 소유다. 특검팀은 해당 층 가운데 한 층을 사무실로 사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