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인 18일 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비 소식이 없어 맑은 하늘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17일 기상청에 따르면 18일 아침 최저기온은 16~22도, 낮 최고기온은 26~33도로 예보됐다. 평년보다 3도가량 높은 수준이다.
더운 날씨를 보일 것으로 관측된다. 지난 주말부터 이날까지 이어지는 소나기 등의 강수 예보는 없다. 전국적으로 체감온도가 30도 안팎으로 오를 것으로 예보돼 온열질환을 조심해야 한다.
자외선 지수는 18일 낮 12시부터 3시 사이 전국이 ‘매우 높음’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햇볕에 수십 분 노출되면 피부에 화상을 입을 정도다. 외출 때 긴 소매, 모자,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야 한다.
류병화 기자 hwahw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