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압기 부품회사 A사가 인수합병(M&A)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매각 주관사는 삼일회계법인이다. 회사는 연매출 200억원, 영업이익 20억원의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하고 있다. A사는 지난 3년 간 연평균 30% 이상의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기도 하다. 공장을 증설을 통한 매출 확대도 기대된다.
교량 용품을 제조하는 B사도 새 주인을 찾고 있다. 매각주관사는 브릿지코드다. 연매출 80억원 규모로 KS인증을 획득한 교량용 제품군을 생산·납품한다. 조달청 등록업체로 전체 매출의 약 70%를 공공조달 부문에서 달성하고 있다. 20건이 넘는 특허와 10건 이상의 디자인·상표권을 보유했다.
냉난방 시스템 개발사 C사도 인수자를 찾고있다. 단독주택과 숙박업소, 종교시설 등 다양한 건축물에 적용 가능한 냉난방 솔루션을 독자적으로 개발해 공급 중이다. 브릿지코드가 매각 주관사다. 설립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오며 연매출 10억원, 마진율 50% 이상을 보이고 있다.
최다은 기자 max@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