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첫 폭염특보 발효

입력 2025-06-15 18:00
수정 2025-06-16 01:53

전국적으로 30도를 넘나드는 더위가 이어진 15일 서울 여의도 물빛광장 분수대에서 어린이들이 수영복을 입고 물놀이를 하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포천 가평 파주 안성 여주 양평 등 경기 내륙 6개 지역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를 발령했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