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정국' 전역 기다렸나…자택 침입하려던 중국인 체포

입력 2025-06-12 08:27
수정 2025-06-12 08:47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자택에 침입하려던 중국인 여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1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30대 중국인 여성 A씨를 주거침입미수 혐의로 조사 중이다. A씨는 용산구에 있는 정국의 자택을 방문해 현관 비밀번호를 여러 번 눌렀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그는 전역한 정국을 보러 한국에 왔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2023년 12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 정국은 1년 6개월간의 군 복무를 마치고 전날 만기 전역했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