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arte] 예술인QUIZ : 현대 추상화의 물꼬를 튼 화가

입력 2025-06-10 18:08
수정 2025-06-11 00:45
칸딘스키, 말레비치, 몬드리안보다 수년을 앞서 첫 유럽 추상화 ‘원시적 혼돈’ 연작을 선보인 화가다. 하지만 여성, 국적 등을 이유로 평생 화단에서 인정받지 못했다. 2018년 뉴욕 구겐하임 미술관에서 재조명되기 시작했으며 오는 7월 부산에서 아시아 첫 순회전을 연다. (정답은 하단에) 티켓 이벤트 - 작곡가 시리즈 : 모차르트 Ⅱ ‘작곡가 시리즈 : 모차르트 Ⅱ’가 오는 28일 경기 성남아트리움 대극장에서 공연한다. 지휘자 최희준과 바이올리니스트 김동현이 모차르트의 바이올린 협주곡 ‘터키’ 등을 선보인다. 23일까지 아르떼 사이트에서 신청하면 된다. 5명을 뽑아 S석을 두 장씩 증정한다. 당첨자 발표는 24일.

arte.co.kr에서 각종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습니다. 꼭 읽어야 할 칼럼● 예술이 숨 쉬는 오아시스

지난 4월 팀랩이 아부다비의 사디얏 문화 특구에서 세계 최대 몰입형 미디어 아트 전시 ‘팀랩 페노메나’를 개관했다. 빛, 소리, 물, 관객의 움직임에 따라 끊임없이 상호작용하는 작품들로 관람객이 작품과 함께 변화하고 작품의 일부가 되는 독특한 예술 체험을 만들어 낸다. - 디스트릭트 공동 창업자?부사장 이동훈의 ‘Digital eXperience아웃룩’

● 백남준과 쇤베르크

백남준은 쇤베르크의 음악에 깊이 매료되어, 그의 불협화음의 해방에서 예술적 혁명의 가능성을 보았다. 이 아방가르드 정신은 백남준 예술 세계의 토대가 되었고, 그는 기존 질서에 대한 의심과 저항을 예술로 승화시켜, 현실의 혼돈과 분열을 예술적 실험으로 전환해냈다. - 칼럼니스트 김수미의 ‘최애의 최애’ 꼭 봐야 할 공연·전시● 음악 - 서울시향 에드워드 가드너

서울시향 정기공연 ‘에드워드 가드너와 제임스 에네스 ①’이 오는 26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알프스 교향곡 등을 선보인다.

● 뮤지컬 - 팬텀

뮤지컬 ‘팬텀’이 8월 11일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한다. 천재적인 재능이 있지만 흉측한 얼굴 탓에 숨어 사는 팬텀의 내면을 입체적으로 그려낸다.

● 전시 - 떨어지는 눈

‘떨어지는 눈’이 7월 20일까지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에서 열린다. ‘이미지’와 ‘시각’에 얽혀 온 회화에 주목하며 윤영빈의 ‘구멍’ 연작, 박아람의 ‘활주’ 등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