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고법, 李대통령 공직선거법 파기환송심 '추후 지정' 연기

입력 2025-06-09 11:08
수정 2025-06-09 11:19

이재명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파기환송심을 맡고 있는 재판부가 오는 18일로 예정됐던 재판 일정을 변경했다.

9일 서울고법 형사7부(이재권 부장판사)는 이 대통령 공직선거법 사건과 관련해 기일을 추후 지정했다고 밝혔다. 서울고법은 헌법 84조에 따른 조치라고 설명했다.

헌법 84조는 '대통령은 내란 또는 외환의 죄를 법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재직 중 형사상의 소추를 받지 아니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