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호전기' 52주 신고가 경신, 항만크레인 무인화 시스템 솔루션

입력 2025-06-09 09:27
수정 2025-06-09 09:28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항만크레인 무인화 시스템 솔루션
06월 05일 LS증권의 정홍식 애널리스트는 서호전기에 대해 "항만크레인 무인화 시스템 솔루션 기업. 3Q24 대규모 신규 수주 → 2025년 큰 폭의 실적 개선: 동사는 3Q24 대규모 신규 수주(합산 1,017억원 규모): 1)HSHI(현대삼호)/BPA(부산) 2-6 DTQC(안벽 크레인) 6 Units 152억원, 2)HJ중공업/BPA 2-6 ARMG(야드 크레인) 34Units 480억원 규모, 3)ZPMC(중국)/PSA TUAS(싱가폴) ARMG 36 Units 384억원을 받았고, 1Q25 HSHI/YGPA(광양) DTQC 8 Units 210억원 추가 수주를 받았다. 이를 반영한 수주잔고는 2Q24 559억원 → 3Q24 1,479억원으로 확대되었고, 1Q24 에도 1,278억원으로 높은 수준의 수주잔고가 유지되고 있다. 이는 2015년 ~ 2023 년 평균 수주잔고 462억원(동기간 평균 신규 수주액 565억원 추정)을 고려하면 매우 높은 수준이고, 이는 2025년 큰 폭의 실적개선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이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