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무더위 지속…낮 최고 33도까지 올라 [내일 날씨]

입력 2025-06-09 09:13
수정 2025-06-09 09:16


화요일인 10일 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오르는 곳이 있는 등 이른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9일 기상청에 따르면 10일 수도권과 강원도는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맑아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7~21도, 낮 최고기온은 24~33도로 예보됐다.

특히 경상권 내륙을 중심으로 체감 온도가 최고 31도 이상으로 올라 야외 활동에 유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제주도에는 11일 새벽까지 5~20㎜ 비가 내릴 전망이다. 서해5도에서도 5~10㎜,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 내륙에서는 5㎜ 미만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류병화 기자 hwahw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