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호처 "비상계엄 이후 사병화 사죄…뼈 깎는 심정으로 조직 쇄신"

입력 2025-06-09 08:27
수정 2025-06-09 08:29


[속보] 경호처 "비상계엄 이후 사병화 사죄…뼈 깎는 심정으로 조직 쇄신"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