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무더운 월요일…서울 낮 최고 30도·구미는 '33도'

입력 2025-06-08 21:13
수정 2025-06-08 21:14

6월의 두 번째 월요일인 9일은 전국이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다.

8일 기상청에 따르면 9일 아침 최저기온은 18~21도, 낮 최고기온은 25~33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9도, 인천 18도, 수원 18도, 춘천 17도, 강릉 19도, 청주 21도, 대전 21도, 전주 21도, 광주 20도, 대구 20도, 부산 19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0도, 인천 26도, 수원 28도, 춘천 30도, 강릉 28도, 청주 31도, 대전 31도, 전주 31도, 광주 30도, 대구 31도, 부산 25도, 제주 25도다. 경북 구미는 33도까지 오르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 '좋음'∼'보통' 수준이 예상된다. 바다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서해·남해 0.5∼1.5m로 예측된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