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李 대통령 "거룩한 희생으로 한국 지킨 순국선열·호국영령 경의"

입력 2025-06-06 10:37
수정 2025-06-06 10:38

[속보] 李 대통령 "거룩한 희생으로 한국 지킨 순국선열·호국영령 경의"

이민형 한경닷컴 기자 mean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