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꼬마농부 모내기

입력 2025-06-04 18:12
수정 2025-06-05 00:32

4일 서울 강남구 양재천 벼농사 학습장에서 열린 ‘양재천 꼬마농부 학교’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미꾸라지와 우렁이를 활용한 친환경 전통 농법으로 모내기를 체험하고 있다. 이날 심은 벼는 가을에 수확해 사회복지단체 등에 기부할 예정이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