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오션, 글로벌 기업 맞손…초대형 암모니아선 공동개발

입력 2025-06-04 17:50
수정 2025-06-05 01:08
한화오션이 한국선급(KR) 및 노르웨이선급(DNV)과 손잡고 친환경 선박 개발에 나선다.

한화오션은 4일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열린 국제선박전시회 ‘노르시핑 2025’에서 KR, DNV와 친환경 기술협력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KR과는 15만CBM(큐빅미터)급 초대형 암모니아 운반선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이 운반선도 암모니아를 연료로 쓴다. 암모니아는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대표적 친환경 연료다. 손쉽게 수소로 변환할 수도 있다.

성상훈 기자 upho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