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청 산하 학생교육원은 서울 관내 초등학교 돌봄교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늘봄놀이교실’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운영 기간은 다음달 28일부터 오는 8월 22일까지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사회·정서적 역량을 키우고 신체적·정서적 안정을 통해 회복탄력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교육원 소속 강사들이 초등학교 돌봄교실을 직접 방문해 오전이나 오후 중 60분간 진행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스포츠스태킹 △전통놀이 △교실스포츠 △플로어컬링 △플라잉디스크 윷놀이 △스캐터볼 등이 있다. 학교별로 1회 1개의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학교는 오는 13일까지 공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23일 발표된다.
강해운 학생교육원장은 “방학 기간 돌봄교실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학생들의 올바른 성장과 발달을 돕는 재미있고 다양한 수련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미경 기자 capita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