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지지"...황교안 대선 후보 사퇴

입력 2025-06-01 15:54
수정 2025-06-02 07:41


무소속 황교안 대선 후보가 사퇴하고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황 후보는 이날 한 유튜브 방송에서 "마지막 힘을 총집결해야 되기 때문에 제가 김문수 후보를 돕겠다. 김 후보가 하는 일을 지지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퇴하고 김 후보를 도와서 반드시 정권을 지켜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저는 이제 마지막 남은 한 가지 과제가 부정 선거를 막는 일"이라며 "다행히도 김 후보는 부정 선거를 고치겠다고 하는 것을 공약한 바가 있다"고 말했다.

또 "절체절명의 과제는 이재명이 당선되는 것을 막아야 하는 것"이라며 "반국가 세력과 싸울 수 있는 후보도 김 후보"라고 부연했다.

김정우 기자 enyo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