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글로벌이지스가 지난 5월 28일(수)~5월 30일(금) 3일간 대구 EXCO에서 진행된 ‘2025 국제소방안전박람회’에 참가해, 대표 브랜드 ‘엘리펀탭(Elephantap)’을 전시·시연을 진행했다.
자동소화 멀티탭 브랜드 ‘이지스 멀티탭’이 리뉴얼을 거쳐 새롭게 탄생한 ‘엘리펀탭(Elephantap)’은 2020년 시장에 출시된 ‘이지스 멀티탭’을 전신으로 하며, 2024년 11월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안전성과 차별성을 강화한 스마트 전기안전 솔루션으로 새롭게 출범했다.
소방청과 대구시가 공동 주최하고 엑스코, 한국소방산업기술원, 한국소방산업협회 등이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국내외 400여 개 전문기업이 참가하고, 1,500여 개 부스가 설치될 예정이다. 특히 로봇·드론, 전기차 화재 대응 등 첨단 기술이 집약된 특별관 운영을 통해 진화된 소방안전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조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글로벌이지스는 이번 박람회에 참가해, 자동소화 기능이 내장된 스마트 멀티탭 ‘엘리펀탭’의 내부 소화 시스템을 확인할 수 있는 모형을 전시하고, 소화 패치의 부착 위치와 작동 원리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화재 반응 시연과 무전원 자동소화 시스템의 작동 원리를 설명하는 다양한 전시 콘텐츠를 함께 운영하며 관람객들의 이해를 도왔다.
주식회사 글로벌이지스는 자동소화 멀티탭을 전문으로 제조 및 판매하고 있는 기업으로 소방안전 전문기업 주식회사 지에프아이(GFI Co., Ltd.)의 판매법인 자회사이다. 국내 최초로 자동소화 기능이 탑재된 멀티탭/콘센트 브랜드 ‘엘리펀탭’을 런칭한 바 있다. ‘엘리펀탭’은 화재 시 전기 없이도 작동하는 자동소화 마이크로 캡슐을 멀티탭 내부에 탑재한 국내 스마트 안전 멀티탭이다.
‘엘리펀탭’에 적용된 무전원 자동소화 마이크로캡슐 기술은 화재를 조기에 감지해 스스로 진압하는 능동형 시스템으로 다수의 기업 및 공공기관 관계자로부터 호평 받았으며, 요양병원, 지자체, 학교 시설 관계자 등 다양한 산업군의 바이어와 상담이 이어졌다.
글로벌이지스 관계자는 “전시 기간 동안 200건 이상의 B2B 상담과 실제 조달 납품, 시범 도입 문의가 접수되었고, 국내외 유통사들과의 실질적 협의도 시작된 만큼 의미 있는 출발이 되었다”며, “화재 예방 기술이 현장에서 얼마나 필요한지 실감했다”고 말했다.
향후 글로벌이지스는 지에프아이의 마이크로캡슐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병원·교육시설·주거복지시설 등 실사용 환경에 맞는 다양한 파생제품 개발과 함께 공공기관 대상 조달 등록 및 해외 시장 진출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글로벌이지스는 오는 하반기 중 ‘엘리펀탭’의 다양한 라인업과 함께, 리튬 배터리 화재에 대응하는 자동소화 파우치 브랜드 ‘40075(사공공칠오)’의 본격 출시를 예고하고 있다.
한경비즈니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biznew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