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 '댐잇 터미널' 팝업스토어 오픈

입력 2025-05-28 09:00

한국수자원공사 연천포천권지사(지사장 이영목)가 한탄강댐과 군남댐 인근 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서울 마포구 연남동에서 팝업스토어 ‘댐잇 터미널’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늘(28일)부터 6월 1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지역 여행 콘텐츠와 연계된 체험과 상품 구매가 가능한 복합 홍보 공간으로 꾸며진다.

‘댐잇 터미널’은 ‘댐과 사람을 잇다’는 의미를 담은 한국수자원공사의 지역연계 프로젝트 ‘댐잇(Dam-It)’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댐을 중심으로 지역 관광자원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한 취지로, 2024년부터 본격 추진되고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로컬 브랜드 디벨롭 전문 기업인 컨츄리시티즌이 총괄 기획을 맡았으며, 연천·포천 지역으로 여행을 떠나는 ‘터미널’을 콘셉트로 구성되었다. 한국수자원공사의 공식 마스코트 ‘방울이’도 등장한다.

행사장에는 SNS 국민 여행단과 로컬여행 기획 공모전을 통해 제작된 여행 콘텐츠가 전시되며, 연천·포천의 숨은 명소와 여행 코스를 생생하게 소개한다.

특히 공모전을 통해 탄생한 여행코스를 실제로 체험할 수 있는 ‘댐잇 투어’ 프로그램도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어 지역 관광의 실질적 연계가 가능하다.

또한, 현장을 방문한 관람객들에게는 다양한 미션 수행과 기념품 증정 이벤트가 마련돼 연천·포천 지역에 대한 친근하고 즐거운 인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영목 지사장은 “댐잇 프로젝트는 군남댐·한탄강댐을 비롯한 댐 인접 지역의 아름다움과 매력을 국민들에게 소개하고, 관계 인구를 형성하는 데 기여하고자 기획된 것”이라며 “향후 다른 댐 지역으로도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소멸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