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코리아, 보라매공원에 도시숲 조성

입력 2025-05-26 17:39
수정 2025-05-27 01:09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서울시와 협업해 보라매공원에 도심 환경 개선을 위한 ‘그린플러스 도시 숲’을 조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2일 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대표(왼쪽)와 오세훈 서울시장(오른쪽)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한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서 이 숲이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