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 경쟁력 높인다"…CU, '피빅' 선보여

입력 2025-05-26 17:29
수정 2025-05-27 01:46
편의점 CU가 26일 새로운 자체브랜드(PB) 피빅(PBICK)을 선보였다. 가격 경쟁력이 있는 PB 상품을 적극적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CU에서 판매하는 PB 상품 매출 증가율(전년 대비)은 2022년 16%, 2023년 17.6%, 2024년 21.8%로 매년 확대되고 있다.

피빅 브랜드로 출시되는 첫 번째 상품은 쿠키 3종(멜론동글·초코추로스·아포카토)이다.

라현진 기자 raraland@hankyung.com